← 소식 목록

업체소개/청소범위

여름 끝난 에어컨 그냥 넣어두셨나요? 벽걸이 에어컨 청소 셀프 범위와 순서 정리

· 깔끄미청년청소

여름 끝난 에어컨 그냥 넣어두셨나요? 벽걸이 에어컨 청소 셀프 범위와 순서 정리 — 본문 이미지 1

안녕하세요, 깔끄미청년청소입니다.

여름 내내 쉬지 않고 돌아간 에어컨, 날이 선선해졌다고 그대로 꺼두지는 않으셨나요?

냉방을 하는 동안 에어컨 안쪽에는 먼지와 습기가 함께 쌓입니다.

이 상태로 몇 달을 두면 내년에 처음 켰을 때 퀴퀴한 냄새가 먼저 올라오기 쉬워요.

그렇다고 벽걸이 에어컨을 통째로 분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분과 맡기는 편이 나은 부분을 나눠 두면 부담이 훨씬 줄어요.

오늘은 벽걸이 에어컨 청소를 셀프로 어디까지 하면 되는지, 어떤 순서로 하면 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 셀프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사용자가 손댈 수 있도록 만들어진 부분은 집에서 관리해도 괜찮습니다.

집에서 해도 되는 부분

앞 커버와 외관 닦기

먼지 필터 세척

송풍구와 바람 날개 먼지 제거

눈에 보이는 냉각핀 표면 먼지 털기

맡기는 편이 나은 부분

송풍팬 분리와 세척

전기 부품 주변 물청소

배수 호스와 물받이 분해

내부 깊숙이 번진 곰팡이 제거

💡 TIP

벽걸이 에어컨은 제조사와 모델마다 걸쇠 위치와 조립 구조가 다릅니다. 무리하게 뜯으면 걸쇠가 부러지거나 조립 후 소음이 생길 수 있어요.

청소 전 준비와 안전 확인

준비물은 집에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극세사 천

- 부드러운 솔

- 중성세제

- 마른 수건

- 고무장갑

- 바닥에 깔 비닐이나 신문지

시작 전에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까지 뽑아 주세요.

물기가 닿는 작업이라 전기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감전이나 고장 위험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하는 작업이니 흔들리지 않는 받침대를 쓰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필터와 앞 커버 청소하기

여름 끝난 에어컨 그냥 넣어두셨나요? 벽걸이 에어컨 청소 셀프 범위와 순서 정리 — 본문 이미지 2

셀프 청소의 중심은 먼지 필터입니다.

앞 커버를 들어 올린 뒤 필터를 살짝 밀어 올려 빼냅니다.

먼저 마른 상태에서 먼지를 털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세요.

뜨거운 물은 필터가 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찌든 먼지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로 살살 씻어 냅니다.

세척한 필터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끼워 주세요.

덜 마른 채로 넣으면 오히려 냄새와 곰팡이의 원인이 됩니다.

앞 커버는 물기를 꼭 짠 천으로 닦고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주세요.

필터만 닦고 끝내기 쉬운 곳은 주방 후드도 마찬가지인데요, 관련 내용은

송풍구와 바람 날개도 함께

필터를 씻었는데도 냄새가 남는다면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를 확인해 보세요.

바람 날개 겉면과 송풍구 입구는 마른 천이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어 줍니다.

좁은 틈은 면봉을 쓰면 편해요.

날개를 억지로 꺾거나 빼지 마세요.

안쪽으로 보이는 검은 점이 닦아도 계속 남는다면 팬까지 오염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냉각핀은 보이는 부분까지만

필터를 빼면 얇은 금속판이 촘촘하게 붙은 냉각핀이 보입니다.

이 부분은 쉽게 휘어집니다.

부드러운 솔로 핀의 결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쓸어 주는 정도가 좋아요.

단단한 솔로 문지르거나 물을 세게 뿌리면 핀이 눕거나 물이 전기 부품으로 흘러들 수 있습니다.

시중의 세척 스프레이를 쓸 때도 제품 설명서의 사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이런 경우는 셀프보다 전문 청소

아래에 해당한다면 집에서 더 뜯기보다 분해청소를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송풍팬 안쪽까지 검은 곰팡이가 보일 때

- 필터를 씻어도 냄새가 계속 날 때

- 실내기에서 물이 떨어질 때

- 몇 년째 내부 청소를 한 적이 없을 때

분해청소는 커버와 부품을 해체한 뒤 셀프로 닿지 않는 안쪽까지 세척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분해하다 부품이 손상되면 청소비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 수 있어요.

평소 벽걸이 에어컨 관리 방법

냉방을 끈 뒤에는 송풍 운전이나 자동건조 기능으로 내부를 말려 주세요.

여름처럼 자주 쓰는 시기에는 필터를 더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주기는 제품 설명서에 안내된 기준을 따르면 됩니다.

시즌이 끝나고 오래 넣어둘 때는 필터 세척과 건조까지 마친 뒤 커버를 닫아 주세요.

실내 습도가 높으면 에어컨뿐 아니라 벽과 베란다에도 곰팡이가 번지기 쉬워요.

실제 곰팡이 제거 현장은

자주 묻는 질문

Q. 필터만 씻어도 충분한가요?

가벼운 먼지라면 도움이 되지만, 송풍구와 냉각핀에 쌓인 먼지가 그대로라면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Q. 셀프 청소 후 바로 켜도 되나요?

필터와 커버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전원을 연결해 주세요.

Q. 분해청소는 매년 해야 하나요?

사용 시간과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셀프 관리 후에도 냄새나 곰팡이가 남는다면 그때 점검을 받아 보세요.

에어컨 청소를 꼭 분해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이 닿는 부분만 꾸준히 관리해도 먼지와 냄새를 꽤 줄일 수 있어요.

올해 여름을 마무리하면서 필터와 송풍구부터 한 번 챙겨 두시면, 내년 첫 바람이 한결 산뜻해질 거예요.

아래 글도 확인해주세요~

깔끄미청년청소는

전북 전지역(전주·김제·군산·익산 등)에서

에어컨분해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사 직영팀이 외주 없이 직접 작업하며,

에어컨 기종별 작업 가능 여부와 비용은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

에어컨분해청소 상담이 필요하시면

홈페이지나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깔끄미청년청소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한 글입니다. 네이버 원문 보기 ↗

← 전체 소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