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들어가는 신축 입주청소와 달리,
오래 거주한 아파트 이사청소는
전 거주자의 생활 흔적과 묵은 때가
곳곳에 남아있어 더 꼼꼼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평소 생활청소는
생활하면서 생기는 먼지나 오염을
정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지만,
이사청소는
거주 기간 동안 쌓인 오염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게
목적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표면뿐 아니라
틈새와 모서리, 수납장 내부, 물때가 남은 공간,
창 주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은 김제 신풍주공아파트에서 진행한
이사청소 현장을 구역별로 보여드릴게요.
청소 전 사진









청소 후 사진










주방, 생활 흔적이 가장 많이 남는 공간
주방은 이전 거주자의 요리 흔적이
가장 많이 남는 곳입니다.
싱크대 안쪽에는
사용하던 스펀지와 음식물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있었고,
배수구 주변도 오염이 쌓인 상태였어요.
상부장 문에는
손이 닿았던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걸레받이 아래도
오랫동안 청소가 안 된 채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저희는 100bar 압력세척기로
싱크대를 세척하고,
수납장은 문을 모두 열어 내부까지 닦았습니다.
배수구는 고온스팀으로 살균 처리했어요.
바닥, 3단계로 마무리합니다
바닥은
1차 전문세제 도포,
2차 스퀴징,
3차 피톤치드 향액 도포까지
3단계로 진행합니다
방 곳곳에 생활하면서 생긴 자국이 남아있었는데,
이 3단계를 거치고 나니
원래 바닥재 색이
다시 드러날 정도로 정리됐습니다.
베란다, 시야가 트이는 만큼 티가 나는 곳
베란다 타일은
오랜 시간 먼지가 눌어붙어
회색빛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창밖 풍경이 그대로 비칠 정도로
유리와 타일을 함께 정리했고,
에어컨 실외기 주변 먼지도 함께 제거했습니다.


욕실, 오래된 만큼 꼼꼼하게
노후 아파트일수록
욕실 타일 줄눈과 배수구에 물때가 쌓이기 쉽습니다.
배수구는 고온스팀으로 살균하고,
세면대와 변기 주변까지 놓치지 않고 정리했습니다.
창틀과 수납장까지
창틀은 키엘사 유리전문세제로
유리 안쪽까지 클리닝했고,
신발장을 비롯한 모든 수납장은
탈거 후 클리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붙박이장 안쪽 선반도 먼지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대표가 직접 확인하는 검수
모든 작업이 끝나면
대표가 1차·2차 검수를 진행합니다.
저희는 본사 직영팀이
외주 없이 직접 작업하고,
검수까지 대표가 책임지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어요.
FAQ
Q. 사람이 살던 집도 이사청소가 필요한가요?
네,
생활하면서 쌓인
먼지와 물때, 수납장 내부 오염 등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짐이 들어오기 전에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구축 아파트일수록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북 지역에서
이사청소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깔끄미청년청소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한 글입니다. 네이버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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